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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 무관중 경기
    • 2020-07-06 15:09:50


  • 코로나19의 확산이 심화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제한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매년 많은 관중들이 몰렸던 스포츠 경기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스포츠 업계에서는 경기를 취소하는 대신, 관중을 받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관중이 없는 스포츠 경기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을 했으나 이는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지 텍스톰으로 분석해보았습니다.



    수집 기간: ​20년 05월 01일 ~ 05월 31일

    수집 채널: 네이버 (뉴스/블로그/카페)

    키워드: K리그 +무관중 –결과, 프로축구 +무관중 –결과, KBO +무관중 –결과, 프로야구 +무관중 -결과

    수집 도구: 텍스톰(Textom)

    분석 도구: 텍스톰(Textom)

    수집 데이터량: 10,606건



    WORD

    TF

    TF-IDF

    WORD

    TF

    TF-IDF

    1

    코로나

    5,632

    0.036

    16

    집관

    117

    0.033

    2

    개막전

    2,424

    0.037

    17

    방구석

    97

    0.036

    3

    1,592

    0.035

    18

    AR

    95

    0.084

    4

    응원

    1,303

    0.039

    19

    플래카드

    68

    0.035

    5

    방역

    617

    0.032

    20

    유튜브

    68

    0.032

    6

    리얼돌

    373

    0.042

    21

    소통

    62

    0.030

    7

    연기

    361

    0.028

    22

    수입

    57

    0.035

    8

    온라인

    326

    0.037

    23

    해소

    57

    0.029

    9

    직관

    314

    0.037

    24

    마스코트

    47

    0.039

    10

    연습경기

    232

    0.035

    25

    채팅

    47

    0.031

    11

    마스크

    204

    0.034

    26

    아프리카TV

    44

    0.037

    12

    거리두기

    204

    0.032

    27

    현장감

    42

    0.029

    13

    아쉬움

    191

    0.030

    28

    랜선응원

    29

    0.031

    14

    분위기

    171

    0.030

    29

    5G

    29

    0.028

    15

    언택트

    128

    0.037

    30

    편파

    27

    0.037

    * 응원(붉은색), 방역(초록색), 기술(푸른색), 우려(노란색)으로 키워드 구분

    빈도 분석 결과, 프로스포츠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게 된 이유인 ‘코로나’ 키워드가 가장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개막전’, ‘팬’, ‘응원’, ‘방역’ 키워드 순으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음. 키워드는 크게 방역, 응원 방식, 기술, 무관중 경기에 대한 우려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졌습니다.


    1-1. (응원) 응원, 온라인, 직관, 집관, 방구석, 플래카드, 마스코트, 랜선응원 키워드

    '플래카드’, ‘마스코트’와 같이 무관중으로 경기가 이뤄지자, 관중석에 구단마다 관중 얼굴, 캐릭터, 그림 등 포토 플래카드를 설치하여 꾸미는 등 적막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관련된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스포츠 경기를 직관할 수 없게 되자 집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응원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과 관련된 ‘집관’, ‘온라인’, ‘방구석’, ‘랜선응원’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디지털 기술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직관을 가지 않더라도 집이나 편한 장소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집관 문화가 하나의 새로운 응원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1-2. (기술) 언택트, AR, 유튜브, 아프리카TV, 5G 키워드

    ‘집관’이라는 새로운 관람 방식이 발전할 수 있었던 요소와 관련된 키워드로는 ‘언택트’, ‘AR’, ‘유튜브’, ‘아프리카TV’, ‘5G’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언택트’ 키워드는 비대면 산업의 지원과 발달을, ‘AR’ 키워드는 직관의 느낌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기술적 측면을, ‘아프리카TV’, ‘유튜브’는 시청자의 입맛에 맞게 시청할 수 있는 다수의 플랫폼의 등장을, ‘5G’는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환경의 발달로 발달 된 기술들이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키워드입니다.


    1-3. (우려) 아쉬움, 분위기, 소통, 수입, 해소, 채팅, 현장감, 편파 키워드



    스포츠 경기에서 직관이 없다면, 경기의 분위기, 스포츠가 주는 박진감, 협회 입장에서의 수입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존재했으며, 이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나타났습니다.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키워드가 가장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AR 기술 등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보편화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현장감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구분

    주제

    포함 키워드

    G1

    언택트 응원 문화

    소통, 편파, 코로나, 아쉬움, 해소, 채팅, 온라인, 집관, 응원, 유튜브, 랜선응원

    G2

    무관중 경기 우려

    마스크, 수입, 소독, 적막, 연습경기, 아프리카TV, 디지털, 거리두기, 연기, 방역

    G3

    AR

    AR, 재미있다, 스마트폰, 5G

    G4

    개막전

    개막전, 현장감, 직관, 분위기, 마스코트, 언택트, 팬, 아바타, 홈어드밴티지, 리얼돌

    (G1) 그룹 1에서는 ‘언택트 응원 문화’에 대한 담론이 이루어짐. ‘소통’, ‘채팅’ 키워드를 보아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랜선응원, 집관 문화는 각자가 독립적으로 집에서 즐기는 만큼 소통하는 방식의 확보가 중요함을 보여주며, ‘아쉬움’ 키워드는 그럼에도 여전히 직관 보다는 박진감 넘치는 현장감 등에서 직관보다는 아쉬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2) 그룹 2에서는 ‘무관중 경기 우려’에 대한 담론이 이루어짐. ‘마스크’, ‘소독’, ‘방역’, ‘거리두기’ 같이 코로나에 대한 방역 관련 키워드, ‘적막’과 같은 경기 분위기 관련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수입’ 키워드는 스포츠 협회(또는 구단) 입장에서의 수입을 말하는데, 관중이 없는 만큼 수입이 줄어드는 것, 그로 인한 향후 스포츠 경기의 서비스 및 질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G3) 그룹 3에서는 향후 언택트 스포츠 응원 문화의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는 ‘AR’ 기술에 대한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5G 네트워크 및 인프라 기술의 발달로 AR 기술이 실생활에서 적용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지만, 아직은 AR 기술이 보편화 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G4) 그룹 4에서는 개막전에 대한 담론이 이루어짐. 무관중 경기의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각 구단마다 팬 사진, 마스코트 등을 활용한 대응에 대한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